▲ 사진=2023년 충청남도체육대회

총청남도민의 화합 대회인 2023년 충청남도체육대회가 인삼의 고장 금산군 일원에서 14일부터 4일간 성료되었다.

17일 15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2023년 충남체전 폐회식이 500명의 관내외 인사, 선수단,관람객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하이라이트영상.종합시상이 진행되었다.

종합우승(32,775) 천안시

2위(30,825) 아산시

3위(30,425) 당진시

4위(29,000)서산시

5위(27,750)금산군

6위(26,275)공주시

7위(25,725)보령시

8위(25,650)논산시

9위(24,725)계룡시

10위(24,425)서천군

11위(24,100)예산군

12위(23,975)홍성군

13위(23,725)청양군

14위(23,550)태안군

15위(21,375)부여군 이 각각 차지하였다.

성취상에는 천안시.공주시.금산군이 모범선수단상 예산군이 수상하였다.

충청남도체육대회는 정식종목으로 30개 중 채점 종목 21개 비채점 9개 로 나눠진다.

참가 인원은 15개 시군 선수 임원진 10,066명이 시군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다.

이태형 금산군 체육회장은 금산군을 찾아준 충청남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화합의 잔치로 만들어준 충청남도 체육회 김영범 회장과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고생하신 금산군 관계자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음 개최지는 해뜨는 서산에서 개최한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제76회 2024년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도약한 서산에서 비상하라 충남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성공적 개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2023년 충청남도체육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