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은 지난 6월 1일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후 일상으로 복귀한 국민들이 온전히 누리는 첫 명절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주말마다 전국 각지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벌초를 위해 고향으로 모여들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반가운 마음에 한, 두잔 술잔을 곁들인 후 으레 귀가를 위해 운전대를 잡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며, 이는 음주사고로 이어지기까지 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재범률이 40%를 웃도는 등 근절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난 7월 1일부터는 중대 음주사고 및 5년 내 2회 이상 전력자의 음주운전 중상해 사고 또는 3회 이상 음주전력자가 단속된 경우 해당 차량을 적극적으로 압수·몰수하는 음주운전 근절대책을 시행 중이다.
음주운전은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됨은 물론 강한 처벌을 받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재차 강조하는 것은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피해는 누군가의 행복했던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너무나 끔찍한 행위이고, 가해자를 처벌한다고 하여도 피해가 회복될 수 없는 너무나 잔인한 범죄이기 때문이다.
음주운전 근절은 경찰의 강력한 단속, 법원의 선처 없는 처벌만으론 절대 예방할 수 없다. 운전을 하는 누구라도 음주운전의 가해자가 될 수 있으며 나 뿐만 아니라 내 가족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모두가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불행의 출발 신호인 음주운전이라는 ‘시작’ 버튼은 절대 누르지 않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20여 년 난제 ‘일명 송정리 1003번지’ “시민 품으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관문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광장 확장 사업에 이어 오랜 난제로 방치된 역 맞은편 폐 유흥가 일대(일명 송정리 1003번지)를 시민 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공 주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단순히 낡은 건물을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색 있는 공간 활용 전략을 바탕으로 광주...
동두천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 운영
동두천시보건소는 관내 등록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환경을 장려하고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기마중 출산준비교실’은 모유수유와 유방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분만 과정을 교육해 임신부에게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출산에 대.
동두천시, 헌혈자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0일 헌혈 장려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2,000장을 전달했다.시는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관내 헌혈자에게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유기 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봉사 진행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함께 유기 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봉사 진행반려돌봄센터와 협력… 생명 존중·나눔 가치 체험 행사 운영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경현)가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월 31일(토),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 동물을 위한 수제 간식 만들기 ...
포천시,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 선정 ‘도비 220억 원 확보’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경기도 주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대적 저발전 지역을 활성화하여,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