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 전하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희숙)는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한지 공예’ 단기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10명의 주민들이 우리의 종이 ‘한지’를 이용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만들어보면서 전통문화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자 시행 되었다.
박희숙 전하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한지를 이용해 우리 것의 고유한 멋을 다시금 깨닫고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자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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