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아산시청소년재단(이사장 심장근. 이하 ‘재단’)은 지난 9일,
아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어린이·청소년 의원 39명과 아산시의회 이기애 부의장,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아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1차 본회의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아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span>아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아동의 권리 보호와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재단이 아산시로부터 운영을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본회의 개의에 앞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신축된 아산시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의정활동과 기초의회 의원의 활동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한 ‘시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어린이·청소년 의원이 가져야 할 책임감과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전동킥보드 사고 관련 해결방안 외 3건의 5분 발언이 있었으며, 상임위원회별 임시회의를 통해 발굴한 아동·청소년 정책에 대한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 표결 순서로 진행되었다. 가결된 안건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펜스 설치 확대 ▲아산시 아동·청소년 온·오프라인 잡지 제작 ▲아산시 아동·청소년 인권 페스티벌 ▲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제안된 4건 등이다.
7대 아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황수빈 의장은 “새로 지어진 의회 청사에서 시의원 의장님과 똑같은 위치에서 본회의를 진행한다는 것이 뜻깊었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간담회 역시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우리의 의견을 시에 직접 전달하고,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은 이날 가결된 안건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어린이·청소년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아산시 어린이·청소년들의 권리 보장과 자치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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