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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무장애 도시 조성 밑그림
  • 장병기
  • 등록 2023-09-10 15: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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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장애 도시 조성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무장애도시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무장애도시 서구’를 위한 5개년 중장기 기본계획(2023~20237)을 완성했다. 서구는 7일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에서 ‘무장애도시 조성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서구는 무장애 도시를 위한 선행연구, 사례분석 및 현황파악 등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공공시설의 무장애 시설 확충 ▲민간 부분의 무장애 시설 확충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 ▲주거약자의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 지원 ▲구민 인식개선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 ▲관련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 등 6개 영역 21개 과제를 확정했다.


향후 서구는 공영주차장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형광 도색 작업, 민간 시설 경사로 설치 확대, 무장애 관련 소식과 보도공사 일정 알림 등 정보체계 구축,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구는 중장기적으로 BF 인증 지원 및 관리체계 구축, 서구형 BF 가이드라인 제작, 무장애 거리 조성 및 무장애 정류장 확대 등을 전개하여 무장애도시 조성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무장애도시 연구용역을 기초로 장애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조성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장애인, 노인 등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무장애 도시조성 추진을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 무장애 도시 조성조례’를 제정하고 ‘무장애도시추진위원회’와 ‘무장애도시 구민참여단’을 구성했으며 ▲소규모 사업장 경사로 설치 ▲전동휠체어 급속 충전기 설치 ▲청각·언어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위한 수어 번역 동영상 제작 ▲서구형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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