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에쓰오일은 9월 1일 울산시 장애인 거주시설 ‘울산참사랑의집’ 지적장애인 18명과 인솔교사 8명 등 26명이 참여하는 막걸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후원하였다.
에쓰오일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체험료 등 비용과 대형버스를 제공하여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지적장애인과 봉사자가 1:1로 매칭되어 체험장을 찾아 막걸리를 만드는 전 과정에 대하여 알아보고 직접 만든 막걸리를 시음하며 즐기는 행사이다.
에쓰오일은 사회봉사단은 향후 6회기에 걸쳐 매월 1회 울산참사랑의집 지적장애인들의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2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