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포구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등급으로 낮추고 일상회복 로드맵 2단계 시행에 따라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체계를 변경 시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지난 2020년 1월에 1급 감염병으로 분류되어오다 3년 7개월 만에 독감과 같은 등급의 4급 감염병으로 조정돼 본격적 엔데믹 시기를 맞게 됐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구민이 관내 의료기관에서 ‘유전자증폭검사(PCR)’와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을 경우 검사비를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60세 이상 고령자와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는 ‘신속항원검사(RAT)’를 받는 경우 검사비를 부담해야 하지만 ‘유전자증폭검사(PCR)’ 는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의료기관 방문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는 기존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게 지급하던 생활지원비뿐만 아니라 종사자 수 30인 미만 기업에게 지원하던 유급휴가비도 중단되며 재택치료자 관리도 종료된다고 밝혔다.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든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외래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게 될 예정이다. 단,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되며, 팍스로비드 등 치료제의 경우도 본인부담 없이 당분간 무상으로 지원된다.
백신 역시 무료접종이 유지된다. 기존대로 연 1회(면역저하자는 연 2회) 실시되며 전 국민 무료 접종은 10월 중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포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등급이 하향됐으나 여전히 코로나19는 연령이 높고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에게는 특히 위험한 질병이므로 백신접종을 당부드린다”며 “마포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선별진료소는 31일 이후로도 계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의 4급 감염병 전환 이후에도 감시에 만전을 기해 효과적인 대응책을 만들 수 있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며 “중장기적으로 팬데믹 위협에 대한 방역 역량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