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는 울산연구원 공모 울산 시민학사 지자체 연계형 지원사업으로 9월 한달 동안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istory(북구의 역사) ▲‘H’uman resources(북구의 인적자원) ▲‘H’ometown local features(북구의 맛과 멋)을 주제로 북구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북구학, 쿠킹클래스, 북구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 강좌,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천아트 등 10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본인이 살고 있는 북구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2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