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평구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2005년부터 시행해 매년 실시된다.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참여해 범국가적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훈련이다.
2회차 훈련이 오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지진, 인파밀집사고, 가축질병 등의 재난 유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서울시, 송파구, 강북구 등이 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6월에 실시된 1회차 훈련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광주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등 30개 기관이 참여했다.
올해 훈련은 ▲재난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사고수습본부 가동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 도입 ▲구조 인력과 장비의 실제와 같은 출동 ▲재난 초기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소방, 경찰 등 1차 대응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을 중점에 두고 추진한다.
작년까지는 참여기관 전체가 2주간 집중 훈련을 시행했지만, 올해는 훈련 시기를 2주씩 총 3회에 걸쳐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은평구는 3회차 훈련에 참여하며 10월 25일 화재와 산불 복합재난 발생을 가정으로 훈련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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