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초산동 주민총회 개최정읍시 초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초산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 윤준병국회의원 염영선도의원 정읍시의회이상길의원 이만재의원과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초산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보고 느낀 마을 문제를 발굴해 많은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는 공론의 장으로, 주민대표 조직인 주민자치회를 주축으로 주민 삶과 직결된 생활 자치를 실현하는 직접민주주의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이번 총회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초산동 주민자치회 운영보고와 2024년 주민자치 사업계획에 대한 안건 설명 및 주민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 자치사업 안건은 초산동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25일 주민총회 당일에 현장투표를 진행해 최다 득표순에 따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와 ‘독거노인 반려식물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주민자치 사업 계획안은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처 2024년도 예산에 편성해 초산동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우성 초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초산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가치 회복을 위한 주민대표기구로서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주민총회를 준비한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편의를 위해 주민자치회와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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