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꽃바위 다함께돌봄센터는 8월 25일 아동들과 함께 실내동물원을 찾아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에서는 센터장을 비롯해 돌봄교사, 아동복지교사, 대학생 멘토, 센터아동 등이 참여했으며, 실내동물원에서 먹이 주기 체험 등을 하며 동물들과 직접 교감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꽃바위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아이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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