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는 이강인이 허벅지 부상으로 9월 A매치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강인의 소속팀은 왼쪽 대퇴사두근을 다친 이강인이 최소 A매치 휴식기가 끝날 때까지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강인의 부상으로 국가대표팀과 아시안게임 대표팀 모두 비상이 걸렸다.
한편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19일 조별리그 E조 상대인 쿠웨이트와 아시안게임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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