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양안(兩岸·중국과 타이완) 대리전 양상으로 국제 사회의 높은 관심을 끈 파라과이 대선에서 승리한 ‘친(親)타이완 성향’의 산티아고 페냐(44) 대통령이 현지 시각 15일 취임하고, 5년 임기(단임제)의 첫날을 시작했다.
페냐 대통령은 이날 수도 아순시온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로페스 궁) 앞에서 연 취임식에서 “세계가 거인의 부활을 목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을 통한 빈곤 해결, 세금 감면, 외국인 투자 유치에 중점을 둔 기업 친화적 정책을 청사진으로 내세웠다.
그는 취임 연설에서 남미 유일의 타이완 수교국으로서 국제사회의 큰 관심을 끈 외교 정책과 관련, “수평적 합의를 추구하는 지정학적 비전을 가지고 동맹과 협력을 구축할 것”이라며 “우리 주권을 놓고 타협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파라과이와 타이완의 관계를 “우리나라가 큰 애정을 가지고 있고 형제처럼 느끼는 국가에 대한 우호 협력 정신의 표본”이라고 언급하면서, 중국을 고려한 수교 관계 변화는 없을 것임을 암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웃 국가인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스페인의 필리페 6세 국왕이 참석했고, 타이완의 라이칭더 부총통도 함께 하며 양국 간 우의를 과시했다.
한국 정부를 대표해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경축특사단)이 참석했고, 미국에서는 데브라 할런드 내무장관이 자리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