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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 김가묵
  • 기사등록 2016-01-27 1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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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JIM WATSON

선거운동을 위해 아이오와주(州)의 주도인 디모인에 간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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