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강인 선수 인스타그램 캡처'프랑스 명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이강인과 화기애애한 동료애를 과시했던 '월드스타' 네이마르가 구단에 FC바르셀로나(스페인)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ESPN은 8일(한국시간) "PSG의 네이마르가 이번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다시 합류하고 싶어 한다"라며 "다만 바르셀로나 역시 네이마르 계약을 둘러싸고 구단 내부의 논쟁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 구단의 일부 사람들은 네이마르의 이적을 찬성하지만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은 네이마르가 팀에 적합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단 소식통들은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난 네이마르의 복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재정적으로 매우 어려운 거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레퀴프 역시 "네이마르가 지난 일요일에 구단 경영진에 이번 여름 PSG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다만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를 가로막는 가장 큰 문제는 '돈'이다.
2017년 무려 2억2천200만 유로(약 3천200억원)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PSG에 입단한 네이마르는 2021년 5월 재계약하면서 계약기간을 2025년으로 연장했다.
여기에 지난해 계약 기간 연장옵션까지 적용돼 2027년 6월까지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계약 기간을 따지면 바르셀로나가 PSG에 부담해야 할 이적료가 엄청날 수밖에 없다.
ESPN은 "PSG가 완전 이적을 원할 수도 있지만 임대 협상도 열려있는 상태"라며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영입 우선순위는 오른쪽 풀백과 공격형 미드필더다. 우스만 뎀벨레가 팀을 떠날 예정인 만큼 네이마르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사령탑은 네이마르의 영입에 부정적"이라고 전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