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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 꽃 김가묵
  • 기사등록 2016-01-26 11: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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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Mohamed El-Shahed


1월 25일 현지시간 이집트의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Tahrir Square)에서 경찰 특수 부대에게 꽃을 건네는 정부 지지자.


이집트는 최근 경찰이 테러리스트 은신처로 추정되는 아파트를 급습하는 과정에서 터진 사제 폭탄으로 경찰관 7명과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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