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맞춤형 공동체 주택 내부 전경)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불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도시주택공사와 협업해 맞춤형 공동체 주택 16가구를 공급하고, 8월 7일부터 5일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70% 이하의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주택 입주대상은 19~39세 이하의 미혼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이며, 신혼부부주택은 혼인 7년 이내 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맞춤형 공동체 주택은 신정4동(오목로23길 25 외 3)에 위치해있으며 청년 9세대, 신혼부부 7세대 총 16세대를 모집한다.
청년주택은 전용면적 23~29㎡(7~9평) 규모의 원룸형이며, 신혼부부주택은 전용면적 34~39㎡(10~11평)로 방 1개와 거실 겸 주방, 욕실로 구성돼 있다.
또 한 주택 1층에는 49.8㎡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돼 있어 입주자 간 소통과 교류의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대료는 최소 평수 기준 청년주택은 보증금 1천1만 원에 월세 13만5백 원, 신혼부부주택은 보증금 1천4백87만 원에 월세 19만3천8백 원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는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입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천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입주자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를 통해 입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안정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동주택 16가구를 공급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수요에 부합하는 주거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탄탄한 주거 인프라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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