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개최
  • 박영숙
  • 등록 2023-07-31 10:17:31

기사수정
  • 프로배구와 구미시! 6년만의 반가운 재회!
  • 남녀 해외 클럽팀 초청! 16팀의 치열한 순위 경쟁!
  • 새로운 팀으로 만나는 선수와 감독!


▲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오는 7월 29일(토)부터 8월 13일(일)까지 총 16일 동안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한다.


7월 29일(토)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로 대회의 포문을 열고, 8월 6일(일)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로 남자부 대회가 시작된다.


○ 프로배구와 구미시! 6년만의 반가운 재회!


이번 대회 개최지인 구미시는 KB손해보험의 전신인 LIG손해보험이 2005년부터 2017년까지 홈 연고지로 V-리그와 함께 했으며 16-17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2017년 3월 이후 약 6년 4개월 만에 이번 컵대회를 통해 프로배구와 재회하게 되었다.


지난 2022년 순천ㆍ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3만 7천명의 관중이 찾았던 만큼, 이번 구미시에서 열릴 대회에서도 뜨거운 배구의 향연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 남녀 해외 클럽팀 초청! 16팀의 치열한 순위 경쟁!


대회 참가팀으로는 V-리그 남녀부 14개 팀과 남녀 해외 클럽팀 1팀씩을 초청하여 총 16팀으로 진행된다. 해외 초청팀으로는 남자부에서 지난 시즌 일본 V.리그 3위의 파나소닉 팬더스, 여자부는 태국 리그 수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슈프림 촌부리 팀이 참가한다.


남자부는 작년 컵대회 성적에 따라 대한항공, 우리카드, KB손해보험, OK금융그룹이 속한 A조와 한국전력,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파나소닉 팬더스가 속한 B조가 각각 조별리그를 치른다.


여자부는 추첨을 통해 조가 배정되었으며, A조의 한국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 KGC인삼공사와 B조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GS칼텍스, 슈프림 촌부리가 순위 경쟁을 벌인다.


○ 새로운 팀으로 만나는 선수와 감독!


이번 대회에선 비시즌 동안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선수들이 눈에 띈다.  


주요 이적선수로 남자부는 1:1 트레이드를 통해 KB손해보험으로 이적한 황승빈과 1년 6개월만에 우리카드로 돌아온 한성정, 서로의 유니폼을 맞바꿔 입은 OK금융그룹 송희채와 우리카드 송명근 등이 있다. 


여자부는 지난 시즌 한국도로공사 우승의 주역인 박정아와 정대영이 각각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로 둥지를 옮겼으며, 황민경이 IBK기업은행, 김수지가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적 후 첫 선을 보일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된다.


또한, 남자부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여자부의 페퍼저축은행 조 트린지 감독이 부임 후 첫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 설렘 가득한 여름 배구! ‘Rally for Volley’!


이번 대회의 컨셉은 ‘RALLY FOR VOLLEY’다. 배구의 랠리이자 ‘모이다’는 뜻을 가진 ‘RALLY’와 발리볼의 ‘VOLLEY’가 함께한 슬로건으로, 경상북도에서 처음 열리는 컵대회임과 동시에 팬들이 계속해서 모여 응원하며 기뻐할 수 있는 설렘 가득한 순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설레는 여름 배구의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경기장내 네컷사진 포토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며, 포토부스는 별도의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경기를 직관할 때마다 인증 도장을 찍고 총 8경기 직관 시 800만원 상당의 세라젬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Rally for 스탬프’ 이벤트와 장내 전광판을 통해 룰렛을 돌려 특정 좌석에 상품을 전달하는 ‘룰렛 이벤트’, 화려한 장내 조명 연출과 플래시몹 퍼포먼스 등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선사할 여러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연맹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