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3년 의정부시 동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료
  • 조성국
  • 등록 2023-07-25 13:55:26

기사수정
  • 주민 3천여 명 참여, 2024년 주민자치계획 사업 선정


▲ 2023년 의정부시 동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료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4년도 자치계획을 수립·결정하는 주민총회를 14개 전 동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장암동을 시작으로 신곡1동까지 2주간에 걸쳐 각 동별로 개최됐다. 주민자치회 운영보고,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 숙의 과정 및 주민 투표, 주민자치계획 선포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동에서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이 함께 펼쳐지는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이번 주민총회는 기존 형식을 벗어나 내빈들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로 인사를 대신했다. 또한 동별 특색 있는 의제 발표와 주민공론장 운영, 온·오프라인 사전투표 등으로 구성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주민 중심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주민총회 사전투표 및 현장 투표에는 3천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주민자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동별로 주민의견 수렴 및 숙의‧토론 과정을 거쳐 총 60여 건의 의제가 11억4천600여만 원의 예산 규모로 상정됐다. 또 각 동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주민자치계획은 ‘주민자치회 직접 실행 사업’,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으로 연계해 2024년에 예산 확보에 따라 실행될 예정이다.


동별 주요 자치계획안으로는 ▲하수처리장 뚝방길 정비 ▲녹양동 달빛 시네마 ▲전통문화 계승 장마을 학교 ▲태양광 LED 방범등 설치 ▲신곡1동 꿈의장터 ▲경전철 동오역 사면보강 ▲소규모 주택재생 사업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별이 빛나는 공원 산책길 조성 ▲행복텃밭, 효사랑 김치나눔 ▲회룡천을 사계절 꽃과 함께 걷고 싶은거리로 ▲금오동 131-50 골목길 정비 ▲의정부역 서부역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홍보캠페인 ▲무지랭이 약수터 진입로 회차 교량 설치 사업 등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동근 시장은 “주민자치계획 사업을 위한 마을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동 주민자치회 관계자 및 주민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