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생활쓰레기 수거업체 소속 노조원 파업으로 쓰레기 수거 지연 사태 발생에 따라 시민 불편 저감을 위해 담당부서 직원들을 수거 현장으로 긴급 투입하였다.
이번 파업은 성산구와 진해구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2개소의 노조원 78명이 동참하였으며, 지난 7.17.(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사흘째 지속되고 있다. 노조는 새벽 5시부터 시작하는 수거 시간을 6시부터로 전환을 요구하며 파업 중이다. 창원시는 노측 요구대로 작업시간 전환에 대한 행정 절차 진행 중임을 7.18.(화) 14시경 노측에 통보하였으나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도 노조원들은 파업을 유지하고 있다.
생활쓰레기 수거 업체의 파업 미참여 인력 56명이 최대한 수거에 나서고 있음에도 파업이 사흘간 지속되면서 시내 곳곳에서 생활폐기물 수거 지연이 발생하고 있어 시 담당부서(자원순환과)도 직원들을 동원하여 성산구, 진해구 일대 수거 지연이 심각한 지역 위주로 쓰레기를 수거에 투입하였다.
창원특례시 조성환 기후환경국장은 “생활폐기물 수거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 성산구, 진해구민들께 매우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라며, 불편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해소 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전했다.
▲ 창원시, 쓰레기 수거 지연...시민불편 해소 위해 직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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