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테너 김현수, 서울 팬 콘서트 ‘꽃말’ 8월 27일 개최
  • 조기환
  • 등록 2023-07-18 10:08:18

기사수정
  • 테너 김현수 정규 2집 ‘하늘 아래서’ 발매, 팬에게 선물하는 발매 기념 팬 콘서트 ‘꽃말’


▲ 사진=김현수 팬 콘서트 ‘꽃말’ 메인 포스터



테너 김현수가 5년 만에 신보, 정규 2집과 팬 콘서트로 돌아온다.


음반사 워너뮤직코리아(WarnerMusic Korea) 및 워너클래식(WarnerClassic Korea)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테너 김현수의 정규 2집인 ‘하늘 아래서’의 앨범 커버와 트랙 리스트를 포스팅하며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김현수는 2018년 3월에 발표한 정규 1집 ‘Sogno(꿈)’ 이후 5년 만에 신보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정규 2집에는 5월 발매한 ‘꽃이되어’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포함한 11곡으로 구성됐으며, 본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들도 포함돼 있어 더욱 뜻깊은 김현수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신보 발매와 더불어 김현수는 8월 27일 서울 중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단독 팬 콘서트 ‘꽃말’을 개최한다. 2019년 10월 꿈의 숲 가곡 콘서트 이후로 약 4년 만에 단독 공연이고, 항상 관객들에게 라이브로 따뜻함과 전율을 함께 선사해온 만큼 큰 기대가 모인다.


콘서트 타이틀인 ‘꽃말’은 어떠한 문장이나 단어로도 전달하기에는 부족한 진심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팬에게 꽃말을 빌려 전하고 싶은 김현수의 마음이 담겨있다.


테너 김현수는 JTBC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뮤지컬 가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방송에서는 ‘팬텀싱어’ 이후 ‘복면가왕’에 출연해 ‘님은 먼 곳에’를 부르며 많은 팬과 패널들에게 고평가받았으며, 뮤지컬 ‘삼총사’에서 ‘아라미스’역을 연기해 관객들에게 단단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연을 기획한 알유알컴퍼니(RURCOMPANY)는 이번 공연은 짙어져 가는 녹음과 높아져 가는 하늘 아래에서 여름의 끝자락을 추억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테너 김현수가 들려줄 가장 향기로운 꽃말에 귀 기울이며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 김현수 팬 콘서트 ‘꽃말’은 8월 27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 진행되며, 이달 19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으로 오픈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