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테러나 재난이 발생하면 수도방위사령부와 서울지방경찰청이 합동으로 서울을 방위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들 3개 기관은 각각 관리하던 테러, 재난 정보를 공유하고 직원을 파견해 통합형 작전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매뉴얼을 공동으로 만들고 매년 1월마다 군·경·소방이 합동으로 대테러 훈련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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