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평구의회, 청년정책 선진사례 연구를 위해 현장 방문 나서 박철희 기자
  • 기사등록 2023-07-14 21:22:15
기사수정


▲ 청년친화도시를 위한 연구회 선진사례 현장 연구(사진=부평구의회)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 의원연구단체인 부평구 청년친화도시를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정예지)’가 지난 11일 타 지자체 우수사례 연구를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정예지 의원과 함께 해당 연구단체 소속 의원 3(윤구영, 정한솔, 윤태웅)이 참여하여 김포시청년공간창공 사우청년지원센터를 방문하였고, 김포시 청년정책과 센터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등을 통한 연구활동을 이어나갔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센터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종류가 취업 뿐 아니라 금융, 주거, 문화, 취미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되고 있는 것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독립 노하우 강의, 공공분야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등 청년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구단체의 대표의원인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번 방문은 타 지자체의 청년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이번 현장방문을 통한 연구활동으로 우리 구의 청년수요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여, 부평구 또한 타 지자체가 배워가고 싶은 청년친화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188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경찰서, 스토킹 신고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합동 모의훈련(FTX) 실시
  •  기사 이미지 아산경찰, 치안 협력에 기여한 A씨에 감사장 수여
  •  기사 이미지 수원특례시 관내 안심귀갓길 과연 안삼하고 다닐 수 있을까?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