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행사 참석 모습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임신·출산·양육지원 유공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인구의 날은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날(1987년 7월 11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이 제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7월 11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1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인구문제 대응 및 인구정책에 대한 기여와 헌신이 큰 개인과 기관에 포상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강동구는 점점 심각해지는 인구문제에 대한 대응 및 출산율 제고를 위해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출산장려정책을 펼쳐왔으며, ‘임신‧출산‧양육 지원 분야’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먼저, 구는 세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막내 아이의 나이가 6세가 되기 전까지 세자녀가정 월 10만원, 네자녀이상 가정 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특별장려금’ 제도와 네자녀이상 가정의 넷째이상 아이가 초·중·고 입학 시 50만원을 지급하는 ‘입학축하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기업과 민간단체가 다자녀가정과 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를 운영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출산‧양육 친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교통약자인 임산부와 영유아가정을 대상으로 6만원의 택시이용권을 지원했던 ‘강동iMOM택시’ 사업을 올해 5월부터는 서울시 ‘서울엄마아빠택시’ 사업으로 확대 운영하여 1인당 연 10만원의 택시 이용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처럼 출산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가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강동구는 2년 연속(2021~2022년) 서울시 자치구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제 인구문제는 증가가 아닌 감소의 문제로 바뀌었다”며 “앞으로도 강동구는 저출산 극복과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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