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12일 오전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농업대학 선후배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기에서 16기까지 선후배 간 만남을 통해 농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만세보령 농업대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1부에서 참여자들은 보령 농업을 이끄는 정예인력으로서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 건설을 위한 미소·친절·청결·칭찬 실천결의를 다짐하고, 선후배 상견례와 비전 공유를 통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행사 2부에서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공 릴레이, 탑 쌓기 등 4종의 명랑경기와 장기자랑을 통해 유대관계와 친밀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만세보령농업대학은 꿈이 있는 농촌, 경쟁력 있는 농업, 실력 있는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8년 교육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졸업생 1195명을 배출했다.
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편성해 22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 중이며 재학생은 총 56명이다.
교육은 각 과정별로 자체 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응용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김동일 시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이 평생교육 시스템을 강화하고 미래 보령농업을 이끄는 정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요람으로 더욱 성장해나가길 바란다”라며 “지능화되고 있는 보령 농업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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