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생들
▲  사진=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생들동서울대학교가 저학년들의 진로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서울대학교는 2023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된 수도권내 유일한 전문대학이다.
동서울대학교는 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학기 동안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강점을 분석하고, 진로 역량을 탐색할 수 있는 진로설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대학생활주기에 적합한 진로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해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대학생활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방향 설정과 변화하는 산업에 적합한 역량을 탐색하고, 학생 워크북과 ‘나의 대학생활계획표’ 작성을 통해 진로목표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진로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동서울대학교 고덕균 산학취업처 처장은 “이후의 후속 프로그램도 진로 역량과 핵심인재 역량 강화를 목표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조속한 노동시장 이행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지역연계 교육과정 지원 위해 3가지 사업 진행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학교의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3가지 사업을 진행하였다.  ①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여 학교에 안내하는 연재물 「그곳이 알고싶다」 제작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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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3세, 앤드루 왕자 왕실 칭호 박탈
                        
                        잇따른 성추문으로 논란이 돼 온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왕실 칭호를 잃게 됐다. BBC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30일 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찰스 3세 국왕이 앤드루 왕자의 칭호, 지위, 훈장을 박탈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성명은 “앤드루 왕자는 앞으로 ‘앤드루 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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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표적 2시간 단위 감시 체계 완성...한미 공동개발 정찰위성 5호, 내달 2일 발사
                        
                        제공 군의 중대형 정찰위성 확보를 목표로 한 ‘425사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국방부는 31일 “군 정찰위성 5호기가 다음달 2일 오후 2시(현지시간 기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찰위성 5호기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하면, 한국군은 총 5기의 정찰위성을 군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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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통일부 장관 “머지않아 결실 맺을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1일 “한반도 평화를 향한 우리의 간절한 마음과 성실한 노력이 머지않아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장관은 취임 100일을 맞아 통일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겨우내 얼어붙은 얼음장이 하루 아침에 녹지 않듯 우리 앞에 놓인 남북관계의 얼음장은 아직 단단하다”라며 이같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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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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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사
                            부사
                        
                        
                    
                 미국 빅테크, AI 인프라에 3000억 달러 쏟아붓는다…“수익화는 여전히 불확실”
                        
                        미국 주요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천문학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 같은 투자 확장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해 신중한 시각을 보이고 있다.29일(현지시간) 발표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메타, 알파벳(구글 모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모두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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