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동구에서 조성한 ‘모두의 공간’ 외부 전경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한양광장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장소인 ‘모두의 공간’을 신규 조성했다.
’모두의 공간‘은 한양대병원 사거리에서 왕십리역 방면 한양광장에 위치했으며, 누구나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연면적 30㎡로 4인실과 8인실, 총 2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2개의 공간을 합쳐서 하나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컴퓨터와 빔 프로젝트, 음향장비 등을 설치했으며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주민 모임이나 그룹활동, 소규모 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 예약은 ’성동구 모두의 공간‘앱을 통해 가능하다.
과거 대로변에 위치한 한양광장은 상대적으로 이용자가 적은 공간이었다. 구에서 공간 활용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양광장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고 다수의 응답자가 쉼터나 주민편의시설 등을 희망했다.
이에 성동구는 공간을 보다 활성화하고 편의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 6월 말 완공했다. 구는 오는 9월까지 시범운영을 하면서 이용자들의 불편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하고 보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유공간임에도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만큼 이용자들이 수칙을 준수하여 시설을 깨끗하게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한양광장 ‘모두의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의 참여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러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지역사회 공유 및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령군, ‘청렴 퍼즐 퍼포먼스’로 새해 청렴 다짐
[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 부서가 직접 만든 청렴 슬로건을 모아 ‘청렴 퍼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딱딱한 선언 대신 각 부서의 개성과 업무 특성을 살린 문구들이 퍼즐 조각으로 맞춰지면서 “청렴은 구호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군은 지난 2...
“일단 끊고 확인하세요”…양천구,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 최근 서울 소재 A업체는 가스누설감지기 등을 남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주문자는 양천구청 재무과 소속 진△△ 주무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견적서와 함께 특정 B업체에서 대리납품하라고 요청했다. 수상함을 느낀 A업체가 재무과 진△△ 주무관을 찾아 문의하니 ‘납품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양천구...
강서구, 설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 보시고 온누리상품권도 받아 가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