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동구의 한 아파트 관리원이 구에서 전기료를 지원하는 에어컨의 전원을 켜고 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폭염에 대비해 올해 7월부터 두 달간 공동주택 관리원 및 미화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에어컨 1대당 월 최대 2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1년부터 공동주택 필수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관리원 및 미화원의 근무시설 및 휴게시설 에어컨 전기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에어컨이 미설치된 단지를 제외한 총 129개 단지에 2,276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148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하면서 ‘관리원·미화원 근무환경 시설 개선’ 분야를 선도사업으로 지정, 초소 및 휴게실에 에어컨 등 냉‧난방시설 설치를 우선 지원했다. 지난해 ▲휴게실 조성 및 개·보수 ▲온수기 설치 ▲화장실 보수 등 쾌적한 근무 시설과 휴게시설을 조성하는데 24개 단지에 4,500만 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서울시 ‘공동주택 모범단지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5개 단지에 관리노동자의 노동환경개선 및 복지증진을 위해 휴게실을 개선하고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 또 작업복, 건강검진비와 생일 외식상품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2021년 7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공동주택 관리원등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 경비원을 관리원으로 호칭 개선운동 추진하고 노무관리, 고용불안 등 무료 법률상담 및 정신건강 상담을 지원해오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여름철 폭염기 냉방비 지원을 통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필수노동자 인권 존중 및 근로의욕을 고취하여 장기근속 정착을 유도하고, 입주민과의 신뢰와 배려로 상생하는 공동주택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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