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다함께 어울리며 공직 역량 키워요!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7일 소속 지방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한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를 개소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이정선 교육감, 심철의 의원을 비롯해 장우삼 부교육감 등 시교육청 간부들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는 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배움과 교류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과거 폐교된 지원중학교 건물 일부를 활용해 문을 연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는 총 12실로 최대 33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이곳의 명칭과 용도를 정했다.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는 ▲광주교육 정책 이해도와 공직관 향상 과정 ▲현장 실무 연수 ▲심리상담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광주교육 정책 공유와 소통 공간 상시 운영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해, 시민들의 광주교육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에서 다양한 정책 역량을 키워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교육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실력을 키우는 광주교육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는 폐교재산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로, 시교육청은 기존에도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기관 ‘지세움’을 폐교재산을 활용해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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