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2022년 주방 환경 개선 지원사업으로 바닥타일을 시공한 모습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소규모 일반음식점 30곳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의 주방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주방 내 ▲후드, 덕트 등 환기시설 ▲벽면 ▲바닥 ▲방충 시설의 청소 또는 교체 비용의 70%(최대 100만 원)를 지원한다. 소규모 일반음식점에는 노후화된 주방 시설 개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에게는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규모 음식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하고, 영업장 면적이 100㎡(30평) 이하인 업소이다. ▲연 매출액이 낮은 업소 ▲영업 존속기간이 긴 업소 ▲환경 개선의 시급성 ▲음식문화 개선 사업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0곳이 최종 선정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영업신고증 사본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광진구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궁금한 사항은 보건위생과(☎02-450-190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규모 음식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점주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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