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인권교육 운영[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동구는 지역 사회 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기존의 대규모 강의에서 벗어나 교육생 스스로가 주체가 돼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강좌’로 방식을 전환해 대상자별 맞춤형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매년 운영 중이다.
올해는 마을·일터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기회를 확대하고, 올 하반기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동구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인 ‘인권 마당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권은 사람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사회 전반에 걸쳐 반드시 실천되어야 하는 보편적 권리이다”면서 “각계각층의 인권 감수성 향상 등 인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주민들로 구성된 모임 또는 동구 소재 시설·단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김상태 북구의장, 퇴직자 정원숲가꾸기 봉사단과 간담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미래정원숲이음단 김봉술 단장 등 운영진과 봉사활동 지원방안 논의
제2기 북구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구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북구 정책자문위원회 제2기 위촉식이 18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북구 농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및 민간자원 개발 활동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 농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유동인구 밀집 지역 상가를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 요청과 함께 지난 1년 동안 비치했던 천사모금함 모금액을 수거했다.
박천동 북구청장, 정년퇴임 환경공무직 격려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경공무직 정년퇴임식에서 퇴임 환경공무직들을 격려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천동 북구청장, 천창수 울산교육감과 교육 현안 관련 간담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18일 울산교육청을 찾아 천창수 교육감과 북구 지역 교육 현안 관련 간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천동 북구청장, 천창수 울산교육감과 교육 현안 관련 간담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18일 울산교육청을 찾아 천창수 교육감과 북구 지역 교육 현안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