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예(대표:정경균)은 20여년 노력 끝에 노지에서 생산하지 않는 직립형재배(천상재배)를 대전 유성구에서 시범생산에 성공하였다.(그림참조)
이는 적은물(1/75)과 효소를 이용하여 날씨와 관계없이 1개월 내에 수확이 가능한 획기적인 농법을 발명하였다.
이는 무농약 재배뿐만 아니라 저탄소, 청결성에 수경재배의 식감과 다른 노지에서의 식감으로 모든 구강 식물의 재배가 가능하다.
이 농법은 자연재해 및 인위적 재해가 왔을 시 인류가 살수 있는 최첨단 농법이다.
또한 한지형, 난지형에도 전혀 문제가 없으며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중동에 기술적 수출로 반도체 이상의 국가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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