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20일~7월16일 까지 치유의 화가 양희성 작가의 작품이 광양대광교회 아트공간 “이음"에서 “순수의 빛"이라는 주제로 전시되고 있으며, 많은 지역 작가들과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양희성 작가는 밑그림 없이 화면 불특정 자리에서 시작되는 그의 작업방법은 원근법이무시된 듯한 섬세한 묘사와 원색의 과감한 이채로운 채색기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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