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보건환경 백서-표지[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환경분야 시험·검사 분석결과를 담은 ‘2022 보건환경백서’ 창간호를 발간했다.
‘2022 보건환경백서’는 지난해 연구원에서 수행한 보건환경동물분야 주요 법정 시험검사 결과를 담아냈다. 이 책은 ▲안전한 식품 더 건강한 삶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광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건강한 동물·믿을 수 있는 축산식품 ▲연구원 현황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관련 자료를 해당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와 도표 등을 활용하고 간결하게 작성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991년 개원 이후 30여 년간 보건환경 분야 시험검사를 수행하고 많은 양의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번 백서 창간호 발간이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분석실험을 통해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안문제에 대한 광주형 해결책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민이 보건환경 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누구나 열람·활용이 가능하도록 광주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보건·환경분야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관련 행정기관에 배포한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의 노력과 결과물을 좀 더 쉽고 다채롭게 정리해 관계기관과 150만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책자를 발간했다”며 “광주 공동체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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