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구 최초, 시설 종사자 회계교육(사진)[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동구는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의 명확하고 투명한 운영을 목표로 회계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종사자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주 5개 자치구 최초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시설 재무회계’와 ‘지방계약법·기능보강 실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회복지법인·시설 재무회계’ 강사로 광주광역시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 운영매뉴얼’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김경아 벧엘요양원장을, ‘지방계약법·기능보강 실무교육’ 강사로 서울복지재단 계약 매뉴얼 제작 공동 연구원인 현 대전시청 회계과 오대석 주무관을 초빙해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회계 교육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시설에서 회계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은데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알찬 시간이었다”면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품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범하기 쉬운 오류나 잘못된 관행 등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예산집행으로 신뢰받는 복지 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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