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의귀지구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본격추진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의귀리 일원의 한해(寒害) 예방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하여 의귀지구 과실전문단지 조성사업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3년 6월 기본계획(안)에 대한 최종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세부 설계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22.5억 원(FTA기금 18억, 도비 4.5억)을 투입하여 2024년까지 남원읍 의귀리 일대에 배수조 신설 2개소(V=500㎥) 및 농업용수관로 3.3km, 경작로 0.4km등의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의귀지구는 한라산 중심으로 제주도 동남쪽에 위치한 완만한 경사 지대로써 전체 농가 대부분이 감귤, 한라봉, 천혜향 등 과수를 재배하기에 전형적인 과수 지대이다.
지역 내 농업용수는 기설 암반 관정을 활용하여 공급하고 있으나, 기존 저수조의 용량이 부족하고 농업용수 관로 노후화에 따른 누수가 잦아 지역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요청이 있던 지역으로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하여 2023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신규지구로 지정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과실전문단지 기반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효율적이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과 경작로 정비를 통한 과수 운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영농환경을 개선시켜 고품질의 과수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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