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다문화교육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지난 21~23일 관내 교(원)장 40명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관리자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사회 및 다문화 학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학교 관리자의 관련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 바람직한 다문화교육 지원방향 설정 모색에도 목적을 뒀다.
연수 과정은 ▲다문화와 인문적 삶 ▲다문화 가족이야기 ▲광주시교육청의 다문화 교육 정책 이해 ▲다문화 학생 교수·학습 전략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다문화 관련해 인식 변화 필요성과 실질적인 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23일 광주비엔날레 관람으로 다문화에 대해 생각할 시간도 가졌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이다. 부드러움, 화합, 격렬한 힘이라는 물의 속성을 표본 삼아 어떻게 어울리며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서로 대화하기도 했다.
연수에 참석한 월곡중학교 현병순 교장은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다문화에 대한 인식 및 교육이 변화해야하는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다”며 “이해와 공감에 바탕을 둔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다문화교육, 다문화교육지원단 연수, 한국어교육과정의 이해 등 다양한 연수를 실시한다. 또 지속적으로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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