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 정읍시=내장산조선왕조실록 이안 행렬 조형물 설치 완료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이하 조선실록)과 태조 어진을 정읍 내장산으로 이안하는 행렬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내장산 조선왕조실록 보존터로 가는 탐방로에 설치됐다.
정읍시는 조선실록과 태조 어진 등을 안전하게 지켜냈던 역사를 기억하고 이를 이안한 안의·손홍록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선실록은 태조부터 철종까지 472년간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전 조선실록은 춘추관, 성주·충주·전주사고 등 4개 사고에 나눠 보관했었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하고 나서 전주사고를 제외한 사고에서 보관하던 조선실록은 모두 소실됐고, 전주사고본도 소실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에 정읍의 선비 안의와 손홍록은 같은 해 6월 22일(당시 음력 기준) 실록을 지켜내기 위해 마을사람 20여 명과 함께 전주사고에 보관돼 있던 조선실록을 내장산 용굴암으로 옮겼고, 이후 더욱 험준한 은적암, 비래암 등으로 옮겨가며 1년여간 안전하게 지켜냈다.
또 조선실록이 익산, 아산, 인천, 강화부까지 옮겨질 때도 사재를 털어 동행하며 조선실록을 보호했다. 두 선비는 이 과정을 '임계기사(전북 유형문화재)로도 남겼다.
전쟁이 끝난 후 조선왕조는 전주사고본을 모본 삼아 복본해 춘추관, 마니산, 태백산, 묘향산, 오대산 사고 등 더 안전한 깊은 산중에 보관해왔다. 이후 조선실록은 1997년 훈민정음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한 역사학자는 “조선 전기 200년 역사의 단절을 막았던 두 선비의 업적은 10만 대군을 물리친 공에 버금가는 것”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기록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안의·손홍록 선생을 비롯한 선조들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형물을 설치했다”면서 “앞으로 정읍이 가진 소중한 역사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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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