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수입업체인 (주)컨티뉴엄허브가 과테말라에 이어 필리핀에도 현지법인을 오픈했다.
블럭체인 기반의 트랜잭션으로 농산물의 유통 과정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하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유통 과정에서의 불합리한 가격이나 체계를 막고, 최초 생산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주)컨티뉴엄허브의 김동혁 대표는 작년에 과테말라에서의 원두 수입에 이어 필리핀에서 망고, 바나나, 망고스틴, 두리얀을 수입하기로 하고, 필리핀 마닐라에 (주)컨티뉴엄허브 필리핀지사를 오픈했다.
Villamor.S Quebral 은 (주)컨티뉴엄허브의 이러한 취지로 만든 시스템에 너무도 만족하고 흔쾌히 회사와 손을 잡고 필리핀지사에 대표이사를 부임시켜 필리핀 자국의 발전을 위해서 같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나아가 곧 인도네시아에 팜유 오일과 케슈넛 오일도 (주)컨티뉴엄허브의 플랫폼안에 합류 시킬 계획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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