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대전형 자치경찰 시민 아이디어 공모
  • 장은숙
  • 등록 2023-06-22 13:14:55

기사수정
  • 생활밀착형 치안 서비스 제공 및 시민참여 치안행정 구현


▲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대전형 자치경찰 시민 아이디어 공모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치안정책을 발굴하기 위하여 6월 21일(수)부터 7월 20일(목)까지 ‘23년 대전자치경찰 시민 아이디어(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치경찰제 시행 3년 차를 맞이하여 치안정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전형 자치경찰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 거버넌스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여성·청소년·아동·노인 등)보호 ▲교통안전을 주제로 일상의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신규정책 등이다.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시 홈페이지 및 대전시소 홈페이지에서 제출양식을 내려받아 대전시소 (https://www.daejeon.go.kr/seesaw)‘시민제안’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전자우편, 우편(등기)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신청제안을 대상으로 ▲실효성 ▲창의성 ▲사회적 효과(영향력) 등을 심사해 총 6개 우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결과는 8월 중 대전시와 대전시소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을 각각 시상한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선정된 아이디어를 향후 대전형 치안 정책 수립과 관련 정책연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시민이 치안행정의 주인으로서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제안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