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코로나19 진원지로 의심받는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가 미국의 국제연구 지원금 혜택을 받았던 사실이 알려져 질책이 이어진 가운데, 처음 증상을 보였던 이 연구소의 연구원도 미국의 지원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동물보호단체 ‘화이트 코트 웨이스트 프로젝트’가 확보한 문건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인 2019년 11월에 이미 코로나19와 비슷한 증상을 보였던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 3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에는 ‘후번’이라는 이름의 연구원이 포함돼 있다.
후번 연구원은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 등을 진행했는데, 미국 국제개발처와 국립보건원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 지원한 140만 달러, 한화 약 18억 원 가운데 일부는 후번 연구원이 참여한 프로젝트에도 투입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 대한 미국의 지원은 2019년 중단됐다.
이에 대해 미 보건인적서비스부 고위 관리로 일했던 로버트 캐들렉은 이들 연구원이 “부적절한 수준의 낮은 안전등급 시설에서 사스 관련 코로나바이러스 실험을 수행했다”며 “이는 실험실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상원 보건위원회 소속 로저 마셜 의원은 “미국이 지원하는 학자들과 연구 유형에 대한 관찰을 강화해야 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해외연구 보조금 관리를 개혁해 투명성 등을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성군, 농기계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굴착기, 지게차, 초경량비행장치(드론) 등 3개 기종에 대한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의 기계화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농기계 사용에 대응해 전문자격이 필요한 장비를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의령군, ‘청렴 퍼즐 퍼포먼스’로 새해 청렴 다짐
[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 부서가 직접 만든 청렴 슬로건을 모아 ‘청렴 퍼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딱딱한 선언 대신 각 부서의 개성과 업무 특성을 살린 문구들이 퍼즐 조각으로 맞춰지면서 “청렴은 구호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군은 지난 2...
“일단 끊고 확인하세요”…양천구,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 최근 서울 소재 A업체는 가스누설감지기 등을 남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주문자는 양천구청 재무과 소속 진△△ 주무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견적서와 함께 특정 B업체에서 대리납품하라고 요청했다. 수상함을 느낀 A업체가 재무과 진△△ 주무관을 찾아 문의하니 ‘납품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양천구...
강서구, 설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 보시고 온누리상품권도 받아 가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