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제공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부안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과제빵 수강생들이 지난 21일, 상서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은총의 집을 방문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손수 만든 파운드 케익을 전달했다.
제과제빵 수업은 수강생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좋은 과목으로, 이번 후원물품은 정수현 강사와 수강생 11명이 배움을 통한 자발적 나눔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재능기부활동에 참여한 학습자는“그동안 꼭 배우고 싶었던 학습과정에 수강할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내가 배운 것을 활용해 지역에 환원할수 있는 기부활동까지 참여 할수 있게 되어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지역사회 기부 및 환원사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작년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강사와 학습자들은 다문화가정에 정리수납과 가구를 제작하여 다문화 가족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따뜻한 마음 나눔을 시작으로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로 그 마음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부안군 평생학습은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이웃을 알아가고, 나눔 실천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학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화순 교육청소년과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신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님과 수강생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열린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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