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남도,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홍보 온라인 이벤트 실시
  • 박종복
  • 등록 2023-06-20 10:58:59

기사수정


▲ 경남도,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홍보 온라인 이벤트 실시



7월 9일까지 임진왜란 당시 주요 승전지와 지역 관광자원 연계한 관광상품 홍보 이벤트 실시

남해안 관광 콘텐츠를 대표하는 경남 특화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 기대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7월 9일까지 임진왜란 당시 주요 승전지와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3월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이순신 장군의 주요 승전지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관광상품 개발을 완료하고, 전담여행사를 지정한 바 있다.


순례길은 총 3개 코스로, 거제 옥포대첩을 비롯해 한산대첩과 노량해전까지 당시 치열했던 남해안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이벤트는 역사 속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를 함께 걷는 관광 상품을 소개하는 것 이외에도, 제주 올레길에 비견되는 아름다운 남해안의 관광 명소를 국민들께 널리 알리기 위해 계획됐다.


경남도는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영상과 이미지를 제작하여 텔레비전과 신문, 경상남도 누리집, 사회관계망(SNS)과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하고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경남TV)에 게시된 이벤트 영상에 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치킨, 아이스크림, 커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이벤트 페이지(https://onlinepage.co.kr/gyeongnam_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수환 경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해외 관광지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아름다운 남해안의 모습을 국민들께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 국민이 이순신장군 승전지 관광상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