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6월부터 7월까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장마철과 여름 휴가철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를 최소화하고, 산단지역 대표적인 악취 유발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저감을 위해 하절기 악취 대응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휴일 및 야간 등 취약시간대 불법 배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현장 감시와 대기오염물질 배출구 측정・검사 위주의 점검으로 위반행위 발견시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처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장시설 등 유기용제 다량 사용사업장에 대한 배출구 측정검사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시활동을 시행하는 한편, 위법행위가 아니라 할지라도 사업장 인근 악취누출이 있을 경우, 악취저감을 위한 공정개선 및 악취저감 약품투입 및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등의 악취발생 저감조치를 유도하여 악취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태순 기후대기과장은 “덥고 습한 장마철과 그 뒤에 오는 열대야 무더위에 공업지역 내 발생악취가 주거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단지역 악취배출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원격 감시장치를 활용하여 악취배출 사업장의 자발적인 악취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악취로 인한 시민의 생활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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