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스위스 여성들이 전국적인 파업을 선언하고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여성들은 특히 직장 내 성차별 금지와 동등한 임금 보장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스위스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 20% 적은 임금을 받고 있다. 고위직도 마찬가지여서 지난달 국제노동기구 조사를 보면 스위스는 고위직 여성과 남성 간 임금 격차가 세계에서 가장 큰 편에 속했고, 고위직 여성의 수 자체도 적었다.
여성이 받는 연금 액수도 남성보다 37% 낮다. 28년 전인 1991년 6월 14일, 스위스 여성 50만 명은 직장과 가정에서의 성차별에 항의하며 전국적인 시위를 벌였다.
하지만 3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어도 여전히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여성들이 다시 거리로 박차고 나온 것이다. 일부 남성들은 시위에 지지 의사를 보냈고, 기업들도 파업 자제를 요청하면서도 징계 등의 불이익은 주지 않기로 했다.
보성군, 농기계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굴착기, 지게차, 초경량비행장치(드론) 등 3개 기종에 대한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의 기계화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농기계 사용에 대응해 전문자격이 필요한 장비를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의령군, ‘청렴 퍼즐 퍼포먼스’로 새해 청렴 다짐
[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 부서가 직접 만든 청렴 슬로건을 모아 ‘청렴 퍼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딱딱한 선언 대신 각 부서의 개성과 업무 특성을 살린 문구들이 퍼즐 조각으로 맞춰지면서 “청렴은 구호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군은 지난 2...
“일단 끊고 확인하세요”…양천구,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 최근 서울 소재 A업체는 가스누설감지기 등을 남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주문자는 양천구청 재무과 소속 진△△ 주무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견적서와 함께 특정 B업체에서 대리납품하라고 요청했다. 수상함을 느낀 A업체가 재무과 진△△ 주무관을 찾아 문의하니 ‘납품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양천구...
강서구, 설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 보시고 온누리상품권도 받아 가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