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랜드마크 전망대 「솔방울전망대」 준공
  • 김민수
  • 등록 2023-06-14 14:24:40

기사수정
  • 울산바위, 설악산 주요 봉우리와 동해바다 한 눈에 조망, 올 가을 행사기간 정식 오픈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랜드마크 전망대 「솔방울전망대」 준공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는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주행사장의 랜드마크 시설인 「솔방울전망대」를 준공했다고 전했다.


솔방울전망대는 씨앗과 솔방울을 모티프로 한 전망대로, 총 사업비 38억원을 투입, 2021년 6월 착수하여 약 2년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쳤다.  


솔방울전망대의 규모는 가로 28.5m, 세로 25m, 높이 45m이고, 오르내리는 길은 왕복 1.2km로 휠체어를 이용해 오를 수 있으며, 동시 수용인원은 약 500명이다.


오르는 중간중간에는 26개의 포켓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상층부로 올라가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상층부에서는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울산바위를 비롯해서 설악산의 주요 봉우리들을 조망할 수 있으며, 빼곡하게 가꾸어진 숲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8층 상층부는 매시 재질 바닥으로 아래가 보이도록 설계하여 관람객들이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솔방울전망대는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일인 9월 22일 정식 오픈하여, 10월 22일까지 행사 기간 내내 운영할 방침이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올해 가을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 오시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산인 설악산의 아름다운 단풍을 만끽할 수 있고, 특히 솔방울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직위는 D-100(6.14.)을 기념하여 주행사장인 강원특별자치도세계잼버리수련장 일원에서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 D-100일 숲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과 방송인 안혜경 씨가 참여하여, 솔방울전망대 체험과 화암사 숲길을 함께 걸으며, 숲사랑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산림VR체험, 퀴즈이벤트 및 경품 제공, 버섯 전시 및 시음체험, 숲 생태 공예 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행사 참여는 선착순 1,000명으로 6월 15일까지 홈페이지(https://event-us.kr/gwfe2023/event/63582)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 1만원을 내면 고성상품권 5천원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 5천원으로 다시 돌려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