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순작가 개인전이 광양대광교회 ^아트공간 이음^에서
6월8일~6월18일 까지 *어제의 기억 내일의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작품마다 어릴적 따스했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그림마다 작가의 설명이 붙어 있어, 공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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