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아산시먹거리재단(이사장, 박경귀)은 지난 6월 2일(금) 13시 30분에 아산시 공공급식에 납품하는 생산농가에 대하여 공공급식 납품 농산물 공급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4~5월 공공급식에 공급하고 모니터링한 결과에 근거하여 농산물 품위기준, 공급방법 및 유의사항 등을 교육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계약재배 약정서를 체결하고 농가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교육은 당초 30개 농가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당일 39개 농가가 참석하여 지역농민들이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공공·학교급식 공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민은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설립되어서 소규모 농민의 판로가 확보되어 농사지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농민은 기획생산 출하회에 참여하는 농가들이 소규모 다품종 농가이다 보니 농업경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하며 아산시와 아산시먹거리재단에서 지속적인 지원사업과 교육을 해달라고 건의하였다.
당일 기획생산 출하회 교육을 진행한 오정균 아산시먹거리재단 기획생산팀장은 공공·학교급식에 공급하는 농민들의 소득향상과 농산물 성출하기 초과생산되는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하여 향후 로컬푸드직매장과 농부시장 운영 등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학교급식에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부족한 농가의 일손부담을 줄이고자 향후 순회수집 차량 운행과 농가에서 소분하던 것을 먹거리재단에서 통합적으로 소분실을 운영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산시먹거리재단 이상득 상임이사는 2024년 공공·학교급식을 중심으로 한 지역내의 선순환적 지역순환식품체계 구축을 위하여 지역의 농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교육하면서 소비자인 학교와 어린이집에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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