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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풍 '마와르' 근접으로 오키나와 공항 폐쇄 장은숙
  • 기사등록 2023-06-02 1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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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괌을 강타해 큰 피해를 줬던 태풍 '마와르'가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 근접하면서 '폭풍 전야'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NHK는 어제(1일) 제2호 태풍 '마와르'가 내일(2일)에 걸쳐 오키나와 지역에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폭풍과 높은 파도, 폭우 등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최대 풍속 초속 25미터, 순간 최대 풍속 초속 35미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일 낮까지 24시간 동안 오키나와 지역에 내리는 비는 150밀리미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키나와의 나하 국제공항은 이날 폐쇄되었고, 시내 마트 등도 일찌감치 영업을 중단하고 태풍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태풍 상황에 따라 공항 폐쇄 기간은 더 늘어날 수 있다.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작아 보이지만, 공항이 폐쇄되면서 우리나라 관광객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태풍 '마와르'의 세력은 오키나와를 지나면서 점차 약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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