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정신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는 다양한 보훈선양 사업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웅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현충일 추념식과 보훈음악회 등 6월에 있을 주요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추모‧감사할 계획이다.
먼저, 시민들의 나라 사랑 정신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하여 호국보훈의 달 포스터와 현수막 등을 주요 시가지에 게시하여 일상에서 국가유공자의 애국과 노고에 감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6일 현충일에는 창원충혼탑, 마산충혼탑, 진해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이날 현장에는 미래 세대와 함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 포토존을 마련해 운영하고, 특히 현충일 방문하는 참배객들을 위해 생수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날 10시에 있을 추모 묵념은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6610 온라인 묵념 인증샷 이벤트’ 사업(선착순 100명, 창원사랑모바일상품권 1만원) 을 펼쳐 독립‧호국의 숭고한 정신을 시민 모두가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다.
시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예우‧감사 행사로 제5회 창원사랑 보훈음악회를 6월 14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공군군악대의 비상하는 힘찬 연주와 협연을 통해 기억하고 감사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시민들과 함께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이날 마산지역과 진해지역에는 수송버스 9대로 교통편의를 제공하여 예우에 나설 계획이다.
그리고 시는 창원문화재단과 협력하여 6월에 개최하는 기획공연에 국가유공자, 의상자 및 의사자 유족 등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보훈할인 50% 적용 인원을 기존 본인과 동반 1인에서 본인과 동반 4인까지 확대하는 호국보훈의 달 감사 이벤트를 준비하는 한편,
6‧25전쟁 최초의 해전 승리를 선양하는 “고맙습니다. PC-701 백두산함” 콘서트를 6월 23일 오후 7시에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무료 공연하여 국군장병과 시민들에게 나라를 세우고 희생의 삶을 실천한 6‧25전쟁영웅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시는 국민 안전과 국가 수호에 기여하는 창원시 소방공무원과 국군장병들에게도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국군장병 이용 업소 할인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SNS, 언론 매체 등을 통하여 알린다.
이외에도 창원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13,682명에게 1인당 5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하고, 지역 기업 및 민간 기관과 연계하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위문품(백미 등 생필품)을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후원하여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과 보훈가족 복지향상을 도모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시민들도 이분들이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예우를 다하고, 보훈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6월 6일 현충일 진해충혼탑을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 창원특례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보훈선양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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